'강원도는 짜릿하다' 29초 영상에 담으세요!

입력 2016-09-25 18:17 수정 2016-09-26 01:55

지면 지면정보

2016-09-26A2면

'강원도 29초영화제'
내달 18일까지 작품 공모
우수작 '홍보 콘텐츠'로 활용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강원도가 전 국민과 세계인의 공감을 끌어낼 홍보 콘텐츠 공모에 나선다. 강원도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강원도 29초영화제에서다.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강원도는 짜릿하다’. 강원도에서 겪은 짜릿한 경험이나 추억 이야기를 29초 분량 영상으로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 영상 제목은 각자 자유롭게 붙일 수 있고, 서로 다른 내용으로 여러 편을 출품해도 된다.

단편영화나 영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자의 나이나 국적에도 제한이 없다. 29초영화제 사무국은 “강원도에서 겪은 설렘과 낭만, 스릴, 감동 등 다양한 소재의 ‘짜릿한’ 경험담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도민이 아닌 사람도 명산이나 해수욕장 등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품작은 다음달 18일까지 공모한다. 상금은 총 2000만원이다.

강원도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공모한 우수작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출품 희망자는 29초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에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공모 기간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기존 수상작과 응모작을 보며 의견을 나누고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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