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피노텍이 제1회 한경 핀테크대상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 수상회사로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 상은 금융기술 혁신으로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제정됐다. 신한은행의 유어스마트라운지(Your Smart Lounge) 디지털뱅킹과 피노텍의 로보금융카운슬링시스템은 혁신성과 소비자 편의성 등에서 나란히 최고 점수를 받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융합서비스부문에 얍컴퍼니(위치기반 O2O 커머스플랫폼), 블록체인부문 코인플러그(전자지갑서비스), 보안·인증부문 비티웍스(BTW-FIDO 간편서명), 자산관리부문 파운트(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서비스), 지급결제부문 페이콕(모바일 결제앱), 펀딩·대출부문에 비모(어니스트펀드)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개최되는 한경 핀테크 콘퍼런스(KFIC 2016)에 앞서 열린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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