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새 이름 '민주사회당'으로 잠정 결정…내달 12일 최종 투표

입력 2016-09-25 16:59 수정 2016-09-25 16:59

정의당 PI. 사진=정의당 홈페이지


정의당이 당의 새로운 이름을 '민주사회당'으로 잠정 결정했다.

정의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기 2차 임시 당 대회를 열고 당명 개정 건을 의결했다.

이날 최종 후보에 오른 당명은 홈페이지 추천 순에 따라 '사회민주당' '평등사회당' '(다시)정의당' '사회민주노동당' '민주사회당' 등 5개였다. 이중 민주사회당과 사회민주당이 결선 투표에 부쳐졌으며 결국 민주사회당이 채택됐다. 새 당명은 내달 12일 당원 총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정의당은 2012년 10월 통합진보당 탈당파를 중심으로 한 창당과정에서 '진보정의당'으로 당명이 정해졌다. 이듬해 7월에는 진보를 뺀 현 이름으로 바꾼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