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82,6001,700 -2.02%)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를 연계한 '키움쿼터백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증권투자신탁'을 퇴직연금 펀드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스스로 데이터조합을 익히고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돼, 글로벌시장의 포트폴리오 투자와 포트폴리오 자동변경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상품선정 프로세스 차별화를 통해 52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퇴직연금 장기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1월 금융감독원과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업권 공시에 따르면 5·7년 장기수익률, 확정급여(DB) 원리금비보장 운용수익률(5년), 확정기여(DC) 전체수익률(7년), 원리금비보장 운용수익률(7년) 성과 모두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염문걸 퇴직연금본부장은 "향후 확정기여형(DC) 위주의 퇴직연금 시장 확대에 대비해 로보어드바이저 기능을 강화해 수익률 1위 금융회사의 명성을 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상담센터(1588-8844)로 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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