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11,500200 +1.77%)가 백지 수주 공시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대규모 공급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쎄미시스코는 전날보다 700원(6.36%) 뛴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에도 6.28%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쎄미시스코는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이 있었다"며 "내년 6월28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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