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상승중이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9,5001,500 -0.75%)은 전날보다 3000원(1.95%)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S-Oil(115,000500 -0.43%)(1.71%)과 GS(60,600300 -0.49%)(1.17%)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화학주인 LG화학(374,5002,000 +0.54%)(1.05%)과 롯데케미칼(406,5004,500 +1.12%)(1.05%)도 1%대 상승중이다.

간밤 국제유가가 급등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98센트(2.2%) 오른 배럴당 46.32달러에 마감했다.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소식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 영향으로 상승했다. 전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비축량은 1주일새 620만 배럴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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