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22일(현지시간) 쿠바를 방문해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과 회담하고 있다. 일본 총리가 쿠바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이어진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의 회담에서 쿠바가 북한의 우호국인 점을 고려해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바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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