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또 흑인에 총격…거센 항의 시위

입력 2016-09-22 18:45 수정 2016-09-23 00:42

지면 지면정보

2016-09-23A9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샬럿의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학생들이 21일(현지시간) 바닥에 누워
전날 벌어진 경찰의 흑인 총격피살 사건에 항의하며 시위하고 있다. 분노한 시민도 격렬한 시위를 벌이면서 경찰 16명이 돌에 맞아 다쳤다. 사태가 악화되자 팻 매크로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이날 오후 늦게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심에는 주 방위군과 고속도로 순찰대가 배치됐다.

샬럿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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