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철도박람회인 ‘국제철도차량 수송기술 박람회’에서 현대로템은 브라질, 페루 등과 수주 상담을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1조8000억원 규모의 페루 리마 차량 및 시스템 사업을 비롯해 개막 첫날에만 2조8000억원 규모의 수주 상담을 했다. 현대로템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량 제작뿐 아니라 시스템 보수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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