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캠퍼스. / 광운대 제공

[ 김봉구 기자 ] 광운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013명 모집에 1만6780명이 지원해 평균 16.56대 1의 경쟁률(정원내 기준)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11명을 모집한 논술우수자전형에 지원자 9901명이 몰려 46.9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237명 모집에 1502명이 지원해 6.34대1, 학생부(종합)전형인 광운참빛인재전형은 415명 모집에 4194명이 지원해 10.11대 1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67.56대 1을 기록한 논술우수자전형 미디어영상학부였다. 논술우수자전형 주요학과 경쟁률은 전자공학과 54대 1, 전자통신공학과 39대 1, 컴퓨터정보공학부 54.45대 1, 국어국문학과 50.33대 1, 경영학부 51.76대 1, 동북아문화산업학부 52.57대 1 등이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소프트웨어학부 8.1대 1, 전자재료공학과 8.45대 1, 법학부 8.06대 1, 경영학부 4.75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운참빛인재전형의 경우 화학공학과 14.58대 1, 환경공학과 19.13대 1, 미디어영상학부 24.11대 1, 국제학부 10.17대 1 등의 지원율을 보였다.

광운대는 각 전형 절차를 거쳐 11월11일 수시전형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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