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합작법인인 중한인수보험유한공사에 2억5000만위안(약 400억원)을 증자키로 했다.

중한인수는 2011년 자본금은 5억위안으로 한화생명과 중국 국영기업 저장성국제무역그룹이 각각 50%씩 출자해서 설립했다. 저장성국제무역그룹도 이번에 한화생명과 같은 금액을 증자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중한인수의 자본금은 10억위안으로 커지게 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커진데다가 내년 초 중국 장쑤성 진출 등을 위해 자본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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