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수시경쟁률 11.72대 1…예체능전형 '강세'

입력 2016-09-22 16:04 수정 2016-09-22 16:04

덕성여대 캠퍼스. / 덕성여대 제공

[ 김봉구 기자 ] 덕성여대는 지난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684명 모집에 8014명이 지원해 평균 11.7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미술 실기우수자 선발을 위한 예체능(실기)전형 경쟁률은 60.34대 1로 강세를 보였다. △학생부100%전형 7.9대 1 △덕성인재전형 12.29대 1 △사회기여자전형 5.11대 1, 정원외모집인 △농어촌학생전형 7.18대 1 △특성화고교전형 10.89대 1 △희망나눔전형 1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76.14대 1의 지원율을 기록한 예체능(실기)전형 시각디자인학과가 최고경쟁률 모집단위가 됐다. 예체능전형은 서양화과(64.86대 1) 실내디자인학과(62.43대 1) 텍스타일디자인학과(56.29대 1) 동양화과(42대 1) 등 모든 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각 전형별 최고경쟁률 학과는 학생부100%전형 철학과 16.3대 1, 덕성인재전형 화학과 23.33대 1, 사회기여자전형 심리학과 5.67대 1, 농어촌학생전형 유아교육과 24.5대 1, 특성화고교전형 시각디자인학과 19대 1, 희망나눔전형 사회복지학과 19대 1 등으로 집계됐다.

덕성여대는 다음달 22일과 29일 예체능(실기)전형 미술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튿날인 11월18일에 학생부100%전형을 제외한 각 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100%전형은 12월16일, 충원 합격자 발표는 12월22~28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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