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대, 세계 대학순위 1위 …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성균관대 순

입력 2016-09-22 11:25 수정 2016-09-22 11:25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가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22일 발표한 2016-2017 세계 대학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5년 연속 1위를 지켰던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캘텍)는 2위로 밀려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미국 하버드대, 미국 프린스턴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가 작년과 변함없이 3∼8위를 유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가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는 지난해 85위에서 72위로, 카이스트는 148위에서 89위로 각각 상승했다. 포스텍(포항공과대)이 116위에서 104위로, 성균관대는 153위에서 137위로 각각 올랐다. 고려대는 201∼250위권대, 연세대는 251∼300위권대에 머물렀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에서는 싱가포르국립대가 24위로 가장 높았다. 중국 베이징대와 칭화대가 각각 29위, 35위에 올랐다. 일본 도쿄대가 39위, 홍콩대와 홍콩과학기술대가 각각 43위와 49위로 50위권에 포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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