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74,200800 -1.07%)가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이 나오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롯데하이마트는 전날보다 950원(2.17%) 오른 4만47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9일 이후 나흘 연속 오름세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정부의 3분기 가전제품 구매 관련 환급 정책과 에어컨, 제습기 등 계절가전 성수기 효과로 양호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상품력 강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1조 1445억원, 영업이익은 15.5% 늘어난 649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매출액 1조 1201억원, 영업이익 613억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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