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오는 29일 유럽노선에 한진해운 대체선박을 투입하겠다고 21일 발표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인한 화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대체선박은 29일 부산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스페인 발렌시아,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 등을 거친다. 미주노선 대체선박은 지난 9일부터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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