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상승한 21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 모두 이틀째 수익을 개선했다. 이날도 매매에 나서진 않았지만 보유 종목이 상승하면서 누적 손실 규모를 축소할 수 있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030선을 회복했다. 전날보다 10.28포인트(0.51%) 오른 2035.9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3.77포인트(0.56%) 상승한 678.28에 거래를 마쳤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이날 2.29%포인트의 수익률을 끌어올리며 참가자들 중 가장 돋보였다. 누적손실률은 2.96%로 줄었다. 주력종목인 유양디앤유(9,020120 -1.31%)(4.35%) 하이비젼시스템(18,250650 +3.69%)(2.6%)이 상승한 점이 주효했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1.58%포인트의 수익률을 개선해 누적손실률을 4.76%로 축소했다. 포트폴리오 비중이 가장 큰 나무가(23,800150 -0.63%)(3,42%)와 오텍(13,950100 -0.71%)(1.71%)이 오르면서 수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0.31%포인트의 수익을 개선했다. 웨이브일렉트로(27,3000 0.00%)(-1.23%)가 하락했지만 덕성(4,20075 +1.82%)(0.71%) 콜마비앤에이치(31,900400 -1.24%)(0.32%) 뉴트리바이오텍(25,70050 +0.19%)(0.93%)이 골고루 상승하면서 누적손실률을 1.92%로 축소했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중도 탈락한 구봉욱 차장을 제외한 3인은 오는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