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베트남 호치민 Q4에 첫 매장 열어

입력 2016-09-21 10:08 수정 2016-09-21 10:11

국내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베트남 호치민 Q4 (Hochiminh Q4)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번 1호점은 맘스터치가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선보인 첫 매장이다. 베트남 1호점이 위치한 호치민은 베트남 경제를 주도하는 상업도시이자 가장 큰 항구도시다. 회사 측은 첫 매장을 낸 Q4는 주거지 및 시장 등 상권이 형성돼 있고, 근처에 키즈 시티가 있어 가족 단위로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매장에선 한국의 맘스터치 메뉴는 물론 베트남인의 기호를 고려한 메뉴도 선보인다. 호치민 1호점을 시작으로 하노이 등 대도시로 맘스터치 매장을 확대해 맘스터치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김상도 맘스터치 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맘스터치의 주요 타깃인 가족·학생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 1호점을 오픈했다” 며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소비자들의 신뢰와 믿음을 쌓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맘스터치는 지난해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맘스터치타이완(대표 왕하오웨이)의 첫 직영점을 지난 4월 열었다.

고은빛 기자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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