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해운이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KSS해운(8,38070 -0.83%)은 전날보다 1800원(10.91%) 뛴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SS해운은 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159만2940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1일이다.

회사 측은 무상증자를 통한 유통물량 증가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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