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 재발한 강한 여진 탓에 지진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영엠텍(4,43020 +0.45%)은 전날보다 875원(20.66%)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메탈(5,020220 -4.20%)도 575원(13.92%) 상승한 470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유니슨(2,86055 +1.96%)과 파라텍(6,52070 -1.06%)도 각각 7.46%와2.06% 강세다.

전날 기상청은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 깊이 14㎞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지난 12일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이후 300여 차례 이어진 여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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