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기내식 신메뉴 6종 공개

입력 2016-09-20 15:20 수정 2016-09-20 15:37

저비용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이 다음달부터 기내식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부터 기내식 신메뉴로 콜드델리카시, 새우샐러드치아바타샌드위치, 야채볶음토스트브래드샌드위치, 쇠고기타타끼샐러드, 유부초밥·스프링롤 웰빙샐러드 등 6종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내식 다양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에서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의 기내식은 기존 6종과 합해 총 12종으로 운영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나 예약센터에서 사전 주문을 하면 국제선 전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LCC 특성상 기내식 요금은 항공비와 별도로 추가 지불해야 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내식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고객 만족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기내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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