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7년형 '아슬란' 출시…3825만~4540만원

입력 2016-09-20 11:11 수정 2016-09-20 11:11

현대자동차는 전륜구동 대형 세단 아슬란의 부분 변경(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20일 출시했다.

2017년형 아슬란은 전륜 8단 자동변속기 및 람다II 개선 엔진을 탑재해 연비를 향상시켰다. 정부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9.9km/L(가솔린3.0 18인치 휠, 구연비 기준 10.4km/L)다. 기존 모델(구연비 기준 9.5km/L) 대비10% 가량 연비가 높아졌다.

외관 디자인도 바뀌었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의 입체감을 더욱 강조하고, 뒷범퍼 하단부에 크롬 라인을 추가했다.

가격은 3825만~4540만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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