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알뜰 여행족 위한 ‘욜로 트리플러스’ 출시

입력 2016-09-19 16:27 수정 2016-09-19 16:33
신한카드는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과 해외인출 수수료 절감이라는 두 가지 혜택을 적용한 체크카드 ‘욜로 트리플러스(YOLO Triplus)’를 1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아고다 등의 해외 온라인여행사와 국내외 스타벅스 이용금액과 관련해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2500~3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전월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인 경우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2배로 늘어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이라면 2500~3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수수료가 저렴한 것도 특징이다. 통상적으로 해외 ATM 이용 시 인출 건당 3달러 및 인출 금액의 1%가 이용수수료로 부과되지만,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3달러는 현금으로 되돌려주고, 전월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일인경우 이용수수료 1%도 면제된다. 국제브랜드인 ‘마스터카드’ 로고가 부착된 ATM 이용시에만 이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이기 때문에 연회비는 없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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