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서울버스에 임신부 버스벨 설치

입력 2016-09-19 15:10 수정 2016-09-19 15:14
삼성화재는 임신부들이 버스에서 내릴 때 위험을 느낀다는 의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안심 버스벨‘을 서울 버스에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우이동과 흑석동을 오가는 동아운수 소속 151번 버스의 임신부 전용석에 부착된 이 벨을 누르면 기사석에 표시등이 들어와 임신부의 하차를 알린다. 하차 후에는 삼성화재 모델인 배우 차태현씨의 목소리로 “예비맘이 안전하게 내릴때까지 기다려주신 승객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이 방송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