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11,950100 -0.83%)가 현재까지 추진해 온 각종 신약 개발에 대한 프로젝트별 상황을 공개한다.

카이노스메드는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리는 '신약개발 기업의 날' 행사에서 파킨슨병 구강건조증 AIDS 등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의 개발 상황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항암제 BRD4, 항암제 'New nucleoside', 비만당뇨 치료제 등 전임상 단계에 있는 3개의 프로젝트와 면역항암체, B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 등 연구단계에 있는 2개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도 공개한다.

이날 설명은 유성은 수석 부사장이 맡는다.

미래에셋대우와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카이노스메드를 비롯해 바이로메드 비씨월드제약 알테오젠 메디포스트 레고켐바이오 큐리언트 코아스템 툴젠 등 20여개의 신약개발 기업이 참가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