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테크놀로지(17,850150 -0.83%)가 3D 낸드 관련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전거래일보다 450원(2.38%)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7배로 업계 평균을 밑돈다"며 "주 고객사가 LG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여서 삼성전자 비중이 높은 경쟁사보다 저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르면 4분기부터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식각액이 삼성전자 3D 낸드 공정에 적용될 것"이라며 "이는 중장기적인 실적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의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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