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업계 순위에서 1위 인텔 맹추격

입력 2016-09-19 06:33 수정 2016-09-19 06:33
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업계 순위에서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인텔(미국)을 3.4%포인트 차이로 추격했다. 종합반도체업계 순위란 메모리 업체, 칩 업체, 팹리스(설계 전문업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등을 망라해 전체 반도체 업계의 점유율 랭킹을 매긴 것이다.

19일 시장조사기관 IHS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종합반도체업계 순위(매출액 기준)에서 인텔은 14.7%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2위는 삼성전자로 11.3%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에 인텔은 122억 7200만 달러(13조8120억 원), 삼성전자는 94억 5200만 달러(10조638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