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업계 순위에서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인텔(미국)을 3.4%포인트 차이로 추격했다. 종합반도체업계 순위란 메모리 업체, 칩 업체, 팹리스(설계 전문업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등을 망라해 전체 반도체 업계의 점유율 랭킹을 매긴 것이다.

19일 시장조사기관 IHS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종합반도체업계 순위(매출액 기준)에서 인텔은 14.7%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2위는 삼성전자로 11.3%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에 인텔은 122억 7200만 달러(13조8120억 원), 삼성전자는 94억 5200만 달러(10조638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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