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최근 온라인 생명보험 최초로 암보험에 무해지환급형을 적용한 ‘KDB다이렉트 암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하면 기존 다이렉트보험보다 20%가량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이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1종과 초기 보험료가 끝까지 유지되는 비갱신형 암보험인 2종과 3종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2종은 순수형, 3종은 무해지환급형이다. 1·2·3종 모두 △고액암 진단 시 1억원 △일반암 진단 시 5000만원 △유방암 및 남녀 생식기암 진단 시 1000만원 △소액암 진단 시 500만원을 보장한다. 질병·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 진단을 받으면 그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또 일반암 진단을 받은 뒤 납입 면제 기간에 고액암이 걸렸을 때는 이를 중복해 보장해준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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