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14,900400 +2.76%) 주가가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오텍은 전날보다 180원(2.17%) 오른 8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5.66% 오른 뒤 상승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오텍에 대해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종우 연구원은 "오텍은 캐리어 인수에 따른 본격적인 수익 개선이 나타날 시점"이라며 "올해부터 마진이 개선되는 것은 무더위 효과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오텍은 코웨이와 쿠쿠전자, 대유위니아 등의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인 17배와 비교할 때 약 25% 할인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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