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 남중국해서 군사 훈련

입력 2016-09-13 16:18 수정 2016-09-14 02:54

지면 지면정보

2016-09-14A9면

중국과 러시아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해상연합 2016’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시작됐다. 2012년부터 이어온 연합훈련을 중국과 주변국 간 영유권 분쟁에 휩싸인 남중국해에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이 이날 중국 광둥성 잔장의 한 해군기지에 도착하자 중국 해군 장병들이 환영하고 있다.

잔장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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