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자사 샤롯데 봉사단이 추석 연휴 기간 총 18개 점포에서 인근 지역 독거노인 670여 명을 초청해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산점을 시작으로 덕소·구미점·부평 등 13개 점포가 12일까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산터미널·여수·청량리점은 이날, 연수·중계점은 오는 15일 봉사활동을 벌인다.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201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명절 당일 독거노인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롯데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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