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생리대 브랜드 ‘스페셜데이 해피뿌까’를 만드는 폭시나인과 후원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빠르면 이달말부터 폭시나인이 운영하는 여성 청소년 후원 사이트인 ‘아이사랑애’를 통해 ‘하나멤버스’에 가입한 사람에게 생리대 1팩(10개)을 후원키로 했다. 올해 후원 물량은 10만팩에 이른다. 하나멤버스는 KEB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금융투자 등 하나금융그룹 6개 관계사를 통해 금융거래를 할 때 쌓인 ‘하나머니’로 제휴업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