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불리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1차 후보지에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중구 및 부산 해운대구 등 7곳이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을 위해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유동인구, 문화·상업시설 등 기반 시설 현황에 대한 평가를 근거로 1차 후보지 7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와 중구 명동~서울역, 강남구 코엑스 일대, 서초구 강남역사거리 일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일대, 부산 부산진구 서면 중앙대로 일대,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일대 등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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