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 736만명에게 오는 11월부터 가입 시점에 따라 최대 2기가바이트(GB)의 무료 데이터 쿠폰을 준다. ‘음성·문자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중 음성·문자 추가 요금을 낸 사람들은 더 낸 돈을 돌려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이통 3사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관련 이행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