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는 중국법인 만쿤(상해)상무유한공사가 NBA 차이나와 아동복 'NBA 키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엠케이트렌드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올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중국·홍콩·마카오 지역에 NBA 키즈 라인을 론칭한다. 라이선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말까지다.

엠케이트렌드는 중국 젊은 소비자에게 호평받은 캐주얼 브랜드 NBA의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의 아동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엠케이트렌드 관계자는 "기존 캐주얼 라인인 NBA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NBA 키즈 라인 역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BA는 2014년 5월 중국에 진출했고, 현지에서 12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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