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이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알제리 등의 건설현장ㄷ을 찾아 임직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펼쳤다. 주요 도시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사막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주로 찾았다.

현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한국 먹거리와 본사 동료들의 격려 손편지, 보고싶은 가족들의 깜짝 영상을 전달했다. 깜짝 선물을 받은 현장 직원들은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과 동료들의 얼굴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현장의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동행해 해외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현지일상에서 격는 어려움 등을 함께 나누는 전문심리상담도 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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