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장거리 '인천~케언스' 신규 노선 예매 12일 개시

입력 2016-09-12 09:35 수정 2016-09-12 09:35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오는 12월14일 취항하는 장거리 노선인 '인천~케언스' 노선의 예매를 12일부터 실시한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한다. 오는 12월 14일부터 2017년 2월 4일까지 약 2개월간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케언스 노선은 주 2회(수·토요일) 운영된다. 출발하는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50분(한국시간)에 출발해 케언스에 익일 오전 7시(현지시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케언스에서 오전 8시20분(현지시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4시(한국시간)에 도착한다.

진에어는 장거리 노선의 특성에 맞춰 운항 중 총 두 차례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체 393석 중 48석은 일반석보다 앞뒤 간격이 약 6인치 더 넓은 '지니 플러스 시트'로 운영한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기준 왕복 99만2000원부터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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