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여주인공 별세

입력 2016-09-11 18:28 수정 2016-09-12 01:43

지면 지면정보

2016-09-12A32면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기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진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의 여주인공 그레타 짐머 프리드먼이 지난 8일 92세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프리드먼은 미국 버니지아주 리치먼드의 한 병원에서 폐렴 등 합병증으로 숨졌다. 앨프리드 아이젠스타트가 촬영한 사진은 미국 잡지 ‘라이프’에 실리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 찍혔을 당시 수병인 조지 멘도사와 프리드먼은 서로를 전혀 모르던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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