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21일 기술혁신대전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입력 2016-09-11 19:37 수정 2016-09-12 03:48

지면 지면정보

2016-09-12A17면

중소기업청은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을 역대 최대 규모로 연다.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기술혁신관, 산학연협력관 등이 설치된다. 관람객은 기술체험관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무선조종 자동차와 가상현실 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형 품질혁신 기술 모델을 논의하는 ‘표준방법론 콘퍼런스’,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 대응책을 모색하는 ‘기술보호 콘퍼런스’도 예정돼 있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 유명 인사를 초청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도 한다. 개막일에는 크리스 앤더슨 미국 3D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제5회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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