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횡성한우 어디까지 먹어봤소…30일~10월4일 횡성한우축제

입력 2016-09-11 15:56 수정 2016-09-11 15:56

지면 지면정보

2016-09-12E4면

푸른 자연에서 자라는 횡성한우

횡성한우를 주제로 한 ‘제12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횡성군 횡성읍 섬강 둔치에서 펼쳐진다. 우수한 품종의 명품 한우를 싸고 다양하게 맛볼 기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횡성한우고기 전문점’과 ‘횡성한우 셀프 코너’다.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횡성한우의 맛을 제대로 즐길 기회. 한우 무료 시식회 외에도 가족요리 체험, 횡성한우를 이용한 비빔주먹밥 퍼포먼스, 횡성한우 소시지 판매점, 전통주막 등이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횡성한우축제에선 음식 외에도 한우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한우의 역사와 맛의 비결에 대해 알려주는 ‘한우주제관’을 비롯해 소 밭갈이 체험, 송아지와 함께하는 놀이마당, 외양간 체험, 한우놀이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각종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소코뚜레·멍 제작, 소 탈 만들기, 소뿔 만들기, 워낭목걸이 만들기 등은 가족과 함께하기 좋다. 한우 문화와 농경작품 사진전도 열린다. 이 밖에도 소달구지 타기, 한우 로데오 게임, 소여물 주기, 워낭 던지기, 인간 소싸움 등의 생소한 게임들도 눈길을 끈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 (033)340-2223~6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