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페루 찾은 한국인, 4년 새 73% 늘어난 까닭은

입력 2016-09-11 15:23 수정 2016-09-11 15:23

지면 지면정보

2016-09-12E9면

페루관광청은 지난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페루관광청 로드쇼 아시아’를 열었다. 서울 행사에는 페루관광청을 비롯해 페루 현지 여행사 및 호텔 13곳(사진)이 참가했다. 현지 업체와 국내 업체가 1 대 1 비즈니스를 진행한 트래블마트와 페루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세미나 등이 열렸다.

지난해 페루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2014년 대비 33.8% 증가한 2만3094명이었다. TV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 방영된 이후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산드라 도이그 알베르디 페루관광청 최고책임자는 “페루는 음식 문화, 독특한 지형, 역사 유적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행지”라며 “페루를 방문한 한국 여행자가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73.4% 증가했다. 한국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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