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협회장에 강봉균 전 장관

입력 2016-09-09 17:53 수정 2016-09-1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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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A13면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74·사진)이 9일 대한석유협회장에 선임됐다.

서울대 상과대학을 나온 강 협회장은 행정고시 6회 출신으로 1997년 정보통신부 장관, 1999년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제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4월 20대 총선에선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석유산업과 별 관계가 없는 인사가 협회장을 맡으면서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도 나온다. 대한석유협회장 임기는 2년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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