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신문로 본사 사옥에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 13기의 발대식을 열었다.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총 30명의 활동자들은 오는 12월말까지 약 4개월건 활동하게 된다. 개인 SNS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팀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에는 캠퍼스 내 낙후시설 및 독거노인 주거 공간 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CSR 활동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은 활동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될 예정이다. 간접적인 실무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업에 근무하는 대우건설 직원들의 직무 인터뷰도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2009년, 건설업계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하여 지난해까지 총 12기를 진행하며 526명을 배출했다. 그동안 대대홍은 ‘모의 스타트업’ 체험, ‘쓰레기를 대우해줘’ CSR 활동, ‘대우건설米’ 재배, ‘애완동물 러브하우스’ 제작, ‘남산꽃길걷기행사’ 참여 등 기수별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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