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3,50030 +0.86%)이 반기문 테마주에서 이탈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날보다 1670원(17.86%) 내린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보성파워텍은 이날에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앞서 보성파워텍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재직해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됐었다. 그러나 최근 반기호씨가 부회장직을 사임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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