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갤러리아면세점이 주급 2만 달러를 지급하는 투어가이드 3인을 최종 선발했다.

갤러리아면세점이 홍보 콘텐츠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투어가이드 선발에는 3000명의 지원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학생인 조우루오쉐(周若雪), 씨용아오보(熊奥博) 씨 등 중국인 2명과 모델 겸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한국인 엄새아 씨가 1000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급으로 2만 달러를 지급받게 된 주인공이 됐다.

갤러리아면세점의 투어가이드에 선정된 최종 3인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주급으로 2만 달러를 지급받고, ‘면세품 신상품 쇼핑’ ‘아쿠아플라넷 63 물고기 먹이주기’ ‘63빌딩 레스토랑 식사’ ‘서울 세계불꽃축제 관람’ ‘한강 요트체험’ 등의 체험 활동을 하고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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