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9일 서울 종로본점 재개장 … 9일 하남 10월 대구백화점에 새 매장 개점

입력 2016-09-08 14:12 수정 2016-09-08 14:12
영풍문고는 2개월간의 보수 공사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종로본점을 9일 재개장한다.

8일 영풍문고에 따르면 서울 종로본점은 독서 공간을 크게 확대한 게 특징이다. 지하 1층에 있는 독서 공간인 '책향'을 넓히고, 곳곳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장소를 마련했다.

지하 2층에 있던 음식점의 면적을 줄이고, 지하 1층에 진열돼 있던 만화책과 유아 도서를 지하 2층 서가로 옮겼다. 만화책 서가는 기존보다 확장했고, 베스트셀러 작가의 친필 서명이 전시된 공간을 신설했다.

영풍문고는 지난달 29일 용인 죽전점을 개장한 데 이어 9일 하남에 신규 매장을 열고, 10월에 대구백화점에 서점을 낼 예정이다. 대구백화점 매장이 개장되면 영풍문고 서점 수는 28개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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