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5,200200 -1.30%)은 배당주 상장지수증권(ETN)인 '큐브이 와이즈(QV WISE) 배당 ETN'의 구성종목을 재편한다고 8일 발표했다.

새롭게 편입하는 종목은 현대건설과 LG상사, 농심, LS산전, 현대모비스, 동서, LF 등이다. 이들은 기존 KT&G, 한국타이어, GS홈쇼핑, LG, GKL, 한일시멘트, 강원랜드, 현대홈쇼핑 등과 함께 ETN 투자대상이 된다.

세아베스틸, S-Oil, SKC, 대교, 한섬, S&P모티브, 실리콘웍스 등은 제외한다.

QV WISE배당 ETN은 매해 9월 선물 만기일에 한국거래소(KRX) 시가총액 상위 300 종목 중 기업소득환류세제 대상 금액과 배당수익률 등 계량적 기준에 따라 선정한 15 종목에 투자한다.

이 상품은 2014년 11월 상장 이후 5.79%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유일의 국내 배당주 ETN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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