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어딘가 보니 …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 성대 순

입력 2016-09-08 06:21 수정 2016-09-08 06:21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범 이후 올해까지 로스쿨 입학생의 절반 정도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8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2009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25개 로스쿨의 입학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들 대학 출신은 7970명으로, 이 기간 전체 입학생 1만 6554명의 48.1%를 차지했다.

서울대 출신이 32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2414명, 연세대 2346명 순이었다.

이화여대가 1101명, 성균관대가 1001명으로 1000명 이상이었다. 한양대(896명), 경희대(428명), 서강대(397명), 한국외국어대(390명), 부산대(372명) 등이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은 2002∼2014년 사법시험 합격자 1만458명 중에서는 6119명으로 58.5%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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