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장 함께 하자"…안철수, 정운찬에 '러브콜'

입력 2016-09-07 18:35 수정 2016-09-08 02:59

지면 지면정보

2016-09-08A6면

정가 브리핑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사진)가 7일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적극적인 ‘구애 공세’를 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조배숙 국민의당 의원 초청으로 ‘위기의 한국 경제와 동반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안 전 대표는 “국가를 혁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새 정권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 전 총리 같은 분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 전 총리가 주창한 ‘동반성장’과 국민의당의 ‘공정성장’은 함께하는 부분이 많다”며 “동반성장과 공정성장이 경제를 함께 만들어갈 날이 오길 기대하겠다”고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 현대판 튤립 투기이며 화폐로 인정받지 못할 것 745명 60%
  • 결제·지급 수단으로 인정받아 은행 대체할 것 506명 4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