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오는 23일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7일 밝혔다. 신한·국민·우리·KEB하나은행 등 34개 금융노조 지부는 이날 하루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하다는 대고객 안내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고객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에 소속되지 않은 필수 인력들이 근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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