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만기전에 보험료 돌려받는 건강보험 출시

입력 2016-09-07 15:58 수정 2016-09-07 15:59
동양생명은 만기 이전에 납입한 보험료를 매달 ‘웰빙자금’ 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는 ‘(무)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자는 선택에 따라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직후나 5년·10년·15년을 거치한 후부터 매달 납입보험료를 돌려받게 된다. 이 상품은 암 종류에 따라 200만∼50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한다. 3대질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도 추가로 진단비 2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과 연금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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